4월 27일 [태양광 메이커 교과서] 북콘서트를 잘 마쳤습니다.
책을 낸다는 것이 얼마나 큰 부끄러움과 책임감을 주고, 다른 한편으로 뿌듯함을 준다는 것을 처절하게 깨닫고 있습니다.
그 날도 이야기했지만, 오류와 미흡함도 제 책임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태양광 에너지에 대해서 사람들이 알아가면 좋겠습니다.
북콘서트에 와서 축하해주신 분들, 가까이에서 응원해주신 혁신파크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핸즈에서 함께 하는 정현샘, 범준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