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적정 기술’ 좇는 삶, 여전히 가슴이 뜨겁게 뜁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살아가는 이야기가 한겨레신문 서울& 코너에 실렸습니다. 조금은 부끄럽지만 공유합니다. ********* “‘적정 기술’ 좇는 삶, 여전히 가슴이 뜨겁게 뜁니다” 과학자가 되고 싶어 농화학과에 진학 ‘엔트로피’ 읽은 뒤 점차 인문학에 관심 ‘국제협력단’ ‘대안학교 교사’ 지낸 뒤에 회사 들어갔다 ‘적정기술’ 매료돼 퇴사 2014년 ‘인간적 기술 추구’ 핸즈 창업 “우리 망한다”식 종말론 환경교육 반대 학생들에 해결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