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 5월 소식

안녕하세요! 핸즈 박범준입니다. 소식이 좀 늦었네요. 곧 7월인데, 어서 6월 소식도 바로 올리겠습니다. 5월은 점점 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옥상에 나가 일을 할 때 그늘막이 없으면 일을 하기 힘듭니다… 다행히 커다란 파라솔이 하나 있어서 살만하네요!

오늘은 핸즈 5월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핸즈는 5월에 어디를 가고 어떤 일을 했을까요? 한번 보시죠!

 

창3동 LED스탠드 만들기 워크숍

5월 2일 비가 철철오는 날, 저희는 창3동 도시재생형 에너지 자립마을에서 LED스탠드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남춘천중학교 과학 심화반 LED스탠드

같은 날 오후, 바로 춘천으로 이동해서 남춘천중학교에 가서 과학 심화반 친구들과 LED스탠드를 만드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납땜부터 하는 것이고 인원도 20명이 좀 넘어서 힘들 수도 있지 않을까 했는데, 모두 열정적으로 만든 덕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는 길에 닭갈비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같은 날 핸즈의 김정현 선생님은 핸즈에서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오신 분들과 LED스탠드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했는데, 사진이 없네요.

 

마포 청소년문화의집 _ 광성중학교

5월 3일에는 마포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광성중학교 친구들이랑 직업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때는 태양광 자동차랑, 독립형 태양광 만들기를 진행했는데요. 힘들어하는 팀이 있기는 했지만 잘 만들어서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금하마을친구들과 줄넘기 만들기

같은 날 4월부터 이어왔던 금하마을 친구들과의 마지막 강의였는데, 이 날은 줄넘기발전기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아무래도 줄넘기발전기가 특성상 난이도가 좀 있는 것이라 걱정을 하기는 했지만, 큰 무리 없이 만들었습니다. 다 만든 뒤 아이들이 열심히(?) 줄넘기를 돌리는 모습을 보니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달동안 정이 들었는데 마지막이라니 좀 아쉬웠습니다.

 

안산 YWCA 적정기술학교

5월 4일, 9일, 11일, 16일, 그리고 23일에는 안산YWCA에서 적정기술학교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각각 깡통스토브, 햇빛건조기, LED스탠드, 공기청정기, 그리고 햇빛분수를 만들었는데요. 워낙 선생님들이 밝으시고, 열정적이시고, 즐겁게 하시는 분들이라 하는 내내 즐겁게 워크숍을 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워크숍 때 핸즈에 오셨다가 워크숍이 끝나고 가실 때 선생님들과 정이 많이 들어서 참 아쉽기만 했던 기억이 남아 있네요.

 

1. 4일 깡통스토브

 

2. 9일 햇빛건조기

 

3. 11일 LED스탠드

 

4. 16일 간이 공기청정기

 

5. 23일 핸즈에서 햇빛분수!

 

풍문고등학교 동아리수업

5월 4일 오후에는 풍문고등학교에서 동아리수업으로 축전식 독립형 태양광과 미세먼지측정기를 만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만드는 과정에서 공구를 다루는 것이 있어 힘들 수도 있었는데, 오히려 재미있게 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수원 미세먼지측정기

5월 5일 어린이날 오후에 해원샘은 수원환경운동연합에서 중고등학생과 함께 미세먼지측정기를 만들었습니다. 민감도 조정에 어려움이 있는데 나중에 직접 활용도 해보겠다고 했으니 함께 업그레이드해가면 좋겠네요.

 

휘경여중 과학동아리

5월 10일에는 휘경여중 동아리친구들과 적정기술 에너지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려워하더니 즐겁게 실습을 했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경기도 따복기숙사 적정기술과 에너지 워크숍

5월 11일과 16일은 해원샘이 예전에 살았던 기숙사가 따복기숙사로 바뀐 공간에서 청년들과 적정기술과 에너지에 대한 강의와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늦은 저녁이었지만, 속닥하고 의미있게 진행했다고 합니다.

 

1. 11일 적정기술과 에너지 강의

 

2. 16일 LED스탠드 만들기

 

관악청소년회관 _ 관악 놀이터

5월 12일에는 관악청소년회관 주관으로 열린 <관악놀이터> 라는 행사에서 LED스탠드 만들기 워크숍과 태양광 자동차 축구 및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비가 좀 오는 날씨였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아이들이 핸즈 부스를 찾았는데요. 애들이 놀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 역시 기분이 좋았습니다. 종종 사람이 많이 몰려들 때가 있기는 했지만 자원봉사친구들 덕분에 모두 즐겁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연세대 국제대 학생들 인터뷰

5월 14일 오후에 사회적경제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이 와서 핸즈소개도 듣고, 해원샘과 인터뷰를 하고 돌아갔습니다. 저희가 사회적 기업은 아니지만, 넓은 의미에서 사회적 미션을 수행해서 관심이 있다고 했습니다.

 

과학창의재단 과학창의주간

5월 셋째주는 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서울과 경기도의 중고등학교 여섯곳을 방문해서 적정기술과 재생에너지를 소개하고, 앞으로 에너지산업에 대한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즐거워하셔서 저희에게도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 강화 강서중학교

5월 14일 과학 창의주간 첫 워크숍은 강화도에 있는 강서중학교였습니다. 참 작지만 정겨운 학교로 기억에 남습니다.

 

2. 영파여자고등학교

같은 날 저녁시간에 과학 창의주간 두 번째 워크숍으로 서울의 영파여고를 방문했습니다. 만들 때 특별히 어려워하는 친구도 없었고, 너무나(!) 활발한 매력이 있는 친구들이었습니다.

 

3. 인천 인제고등학교

비가 철철오는 5월 16일 과학 창의주간 세 번째 워크숍이었습니다. 워크숍이 끝나고 바로 인화여고에 가야 해서 시간이 넉넉하진 않아 아쉬운 면이 있었지만 재미있게 만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4. 인천 인화여자고등학교

같은 날 과학 창의주간으로 다른 학교와 달리 인원이 많지 않았고, 모두 저와 같은 나이인지라 더 재미있게 진행했던 워크숍이었습니다.

 

5. 대성고등학교

같은 날 핸즈의 김정현선생님께서 대성고등학교에서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와 독립형 태양광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6. 포천 송우중학교

5월 17일 오전에 해원샘은 과학창의주간 마지막 일정으로 포천의 송우중학교에 대녀왔습니다. 중학교 1학년들이라서 조금 힘들었다고 하네요^^

 

노원 이지샘 (해설사) 양성과정 강의

5월 15일 오전에 해원샘은 살고 있는 노원에너지제로주택의 해설사 양성과정에 참여했습니다. 강의를 준비하면 패시브하우스나 제로에너지주택에 대해서 더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설사선생님들의 관심도 무척 높았다고 하네요.

 

인천 계산고등학교 태양광 워크숍

5월 15일 오후에는 인천 계산고등학교에 가서 태양광자동차 만들기와 태양광충전기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사람이 많기는 했지만 대부분 그리 납땜을 어려워하진 않았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열심히 참여해서 잘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수원여고 학생인터뷰

5월 16일 따복기숙사에서 강의하기전에 적정기술에 관심있는 친구가 찾아와서 해원샘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적정기술에 대한 깊이있는 질문과 관심이 반가웠다고 합니다.

 

강서양천 _ 에너지교육 강사양성 교육

5월 18일부터 양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에너지교육 강사교육과정을 시작했습니다. 해원샘과 미성샘이 참여해서 18일은 적정기술에 대한 수업을, 25일에는 에너지교육에 대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자바르떼 _ 사회적경제 진로직업체험 강사양성과정 LED스탠드만들기

5월 18일 점심때 자바르떼와 함께한 사회적 경제 진로직업체험 강사 양성과정! LED스탠드만들기를 했는데, 이 날은 온전히 제가 혼자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긴장은 좀 되었지만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관악꿈학교 적정기술 워크숍

5월 30일에도 핸즈에 관악에서 친구들이 찾아왔습니다. 3월, 4월에도 핸즈를 찾아왔던 청소년들인데요. 5월에는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처음부터 만드는 것이었기 때문에 복잡했는데, 그래도 포기하는 사람없이 잘 만들고 잘 놀았습니다!

 

서대문진로직업체험 _ 명지고등학교

5월 31일에는 서대문 진로직업 프로그램으로 명지고등학교에서 태양광자동차와 독립형 태양광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이 초반에는 조금 조용해서 걱정을 했는데, 자동차를 만들고 축구경기를 할 때는 재미있게 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이렇게 길고 긴 ‘늦은’ 5월 소식이 끝났습니다. 5월은 특히 학교들을 많이 갔던 것 같습니다. 과학 창의주간에 여러 워크숍이 몰려 바쁠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것을 제외하면 나름 괜찮은 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6월 소식은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6월 소식은 가능한 빨리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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