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예술창작소 창고 적정기술 교육_1차

어제는 창동 마을예술창작소 창고에서 적정기술과 햇빛에너지 활용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마을예술창작소 창고는 마을주민들이 지역의 예술가라는 생각으로 주민참여로 만들어졌습니다. (관련기사 http://dobongn.tistory.com/593) 강의는 지역주민 18분이 참석하셔서 저녁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늦은시간까지 관심을 가지고 강의를 들으셨습니다.  학생부터 연세가 있으신 분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참가하신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을예술창작소 창고에서는 앞으로 2주간 실습교육으로 소형 햇빛건조기와 실내형 햇빛온풍기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술의 충격

핸즈에서는 매주 목요일 자체 연수를 합니다. 이번에는 자신이 원하는 책을 하나씩 골라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제가 고른 책은 케빈캘리의 <기술의 충격>입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저자가 젊은 시절 10년 동안 싸구려 운동화와 낡은 청바지 차림으로 아시아 오지를 여행했고,자동차보다 자전거를 즐겨 모는 등 자연과 가까운 생활을 해왔으며, 1960년대 말 작은 농가에 공동체를 꾸몄던 히피 운동에 참여했고 현대문명과 거리를 두고 사는 아미시 파와도…

4회 지역에너지학교 햇빛건조기 워크숍(문경 샨티학교)

문경지역에너지 학교에서 햇빛건조기 워크숍 진행하였습니다.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활동가 및 개인 50분 정도가 참여했습니다.      각 지역에서 오신 분들이 열정적으로 햇빛건조기와 난로를 만들어 가셨습니다. 저녁에는 지역별로 활동하는 상황과 정보를 공유하고 다음 지역에너지 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희는 일정이 있어서 미리 올라왔는데, 진행된 경매에서 햇빛건조기가 40만원에 판매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구들워크샵에 다녀왔어요.

지난 주말에 강화도의 ‘류명성구들연구소’에서 진행한 구들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전통구들방식보다 개량된 보급형 구들에 대해서 배우고 직접 실습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햇빛의 한계를 보완하는 구들이나 난로에 대한 고민을 좀더 할 수 있었고, 적정기술을 계속 시도하며 발전시키는 분들을 만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야외용화덕을 만드는 실습을 했는데, 열기고리화덕의 원리가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구들연구소에서 실험하는 난로와 가마솥보일러도 볼 수 있었고,…

햇빛건조기

(사)환경정의 햇빛건조기 썬칩&거꾸로 타는 난로 워크숍

일시 : 2014년 1월 7일 ~ 8일 장소 : 금천구 예술창작소 어울샘 참가자 : 환경정의 회원 15명 햇빛 음식물 건조기 썬칩과 거꾸로 타는 깡통난로 워크숍 진행했습니다. 참가자 대부분이 환경운동에 관심 있는 분들이어서 건조기 제작 과정과 방법에 대해 관심이 많고, 세세한 부분까지 기록해 가졌습니다. 주로 건조기와 음식물쓰레기 건조기의 차이점에 대해 궁금해 하시더군요. 거꾸로 타는 깡통난로는 처음에…

성미산 학교 햇빛 음식물쓰레기 건조기 교사 워크숍

지난 1월 13-14일 성미산 학교에서 햇빛 음식물쓰레기 건조기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성미산 학교 선생님들과 학생 20여명이 함께 참여해서 만들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고생한 선생님과 학생들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3월에 개학하며 학생들이 먹고 남은 음식물을 말리는데 사용한다고 하니, 직접 만든 작품인 만큼 잘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성대골 국사봉중 햇빛건조기 워크숍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업그레이드 한 버전으로 중3친구들과 워크숍을 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고생하면 만들어 준 친구들, 고맙습니다! 처음에는 시큰둥한 반응이더니 못질하고 나무 결합하니 어느새 너도나도 뚝딱뚝딱. 직접 만들 건조기로 내년에 텃밭에서 나는 작물 수확해서 말려도 보고, 과일 건조도 해보면 좋았으련만 졸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