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여러가지 일이 있었던 2025년이 지나고 2026년이 왔네요. 12월은 일정이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차분하게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몇 가지 납품건도 진행할 수 있었구요. 그럼,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정리해봅니다.
용곡중 생태전환교실



12월 2일과 3일은 별샘과 함께 용곡중학교에서 3학년들과 적정기술과 에너지 심화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작년에도 만났던 친구들이라서 그때 하지 못했던 아두이노 실습, 자전거발전기, IoT실습, 적정기술 아이디어 모으기까지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하수도과학관 방문

9일에는 하수도과학관에 가서 내년프로그램에 대해서 상의를 했습니다. 적정기술을 통해 에너지를 소개하고, 하수도과학관과 결합할 수 있는 내용이 있는지 상의했는데, 기회가 되면 내년에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함께할 수 있을 듯합니다.
서울대평생교육원_선덕고 코딩을 통한 문제해결

12월 10일~12일까지 선덕고등학교에서 <코딩을 통한 문제해결>로 10시간을 진행했습니다. 약간은 심화과정으로 진행했고, IoT모니터링 키트 만들기도 하고, AI코딩 실습과 바이브코딩까지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어렵지도 너무 쉽지도 않게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중구진로진업체험센터 메이커교육(창덕여중, 장원중)

15일과 16일에는 중구에 가서 창덕여중과 장원중학생들을 만났습니다. 태양광실습과 줄넘기발전기 실습도 하고, 햇빛저금통 만들기도 하며 에너지와 만들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상상이룸센터 진로교육 간담회
18일에는 노원 상상이룸센터의 관계자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약간 쑥스럽기도 하지만, 1년 동안 핸즈활동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핸즈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학생의 소감문도 반갑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신연중학교 생태전환교실 



22, 24일 / 29,30일에는 신연중학교에서 생태전환교실을 진행했습니다. 학급당 4시간씩 진행을 했고, 적정기술과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수업과 실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매년 신연중과의 인연을 이어갑니다. 24일은 일정이 겹쳐 별샘이 수업을 진행해주었습니다.
건대부고 생태전환교실


24일에 저는 범준샘, 선영샘과 함께 건대부고에서 생태전환교실을 진행했습니다. 태양광실습과 아두이노 실습을 범준샘이 진행했고, 저는 인간동력발전과 IoT실습을 진행했답니다. 수업을 마치고 점심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네요.
이렇게 12월 소식을 마무리합니다.
중간에 DMZ생명평화동산에 교구를 납품하기 위해 인제를 다녀오기도 했네요.
핸즈는 이렇게 차분하게 2025년을 마무리했습니다.
겨울에 좀더 프로그램을 보완해서 2026년에 찾아뵙겠습니다.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기를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