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푼두푼’ 모아진 햇빛 까만 밤 하얗게 밝히네
농민신문사 기자가 핸즈에 와서 적정기술 체험을 해보고 기사를 썼습니다. 햇빛저금통에 대한 간단한 기사입니다. https://www.nongmin.com/nature/NAT/INT/273977/view
농민신문사 기자가 핸즈에 와서 적정기술 체험을 해보고 기사를 썼습니다. 햇빛저금통에 대한 간단한 기사입니다. https://www.nongmin.com/nature/NAT/INT/273977/view
안녕하세요. 8월부터 매달 핸즈데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엇그제 핸즈데이때 한국일보에서 급히 취재를 와서 관련기사를 실어주었네요.^^ **************** http://www.hankookilbo.com/v/db4ea681dc744a509130eeb48fe61d15
조금 늦었네요. 8월말에 오마이뉴스에 실린 적정기술랩 소식을 전합니다. ************** [오늘, 출근합니다] 삶을 짓는 소박한 손노동의 맛, '적정기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8106&CMPT_CD=SEARCH#dvOpinion
둥근햇빛협동조합의 몽땅햇빛교당 에너지협동학교가 마을기술센터 핸즈를 찾아 적정기술을 배우고 실습했습니다. <원불교신문>에 기사가 실려 링크로 소개합니다. http://www.w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878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48060.html “물 2리터, 최소한 전기로 하루 버텨보니 절약 습관 몸에 뱄죠” 등록 :2016-06-13 21:04 지난달 31일 강남초 학생들이 캠프에서 물 절약 방법을 주제로 만든 활동지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윤예지양, 김성연군, 이주강군. 최화진 기자 생태에너지 교육 활동 여름-겨울 냉골, 찜통 교실에 몸살 학생들 스스로 자원 절약 공부하며 에너지 자원…
시흥시청에서 강의한 내용을 잘 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려주셨네요.^^
그리고 관악주민연대의 마을신문인 < 금관악기>에 제 인터뷰도 실렸습니다. 이렇게 서울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홈페이지에 소식을 잘못 올렸네요. 2016년에는 보다 정기적으로 소식을 올려보려 합니다.^^ 우선 1월에 하자센터에서 서울혁신파크로 이사를 했습니다. 최종적인 공간은 리모델링중이라서 임시로 옮기기는 했지만, 다른 분들과 협업할 수 있는 조건과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작년말에 작업한 영등포 생태집짓기 프로젝트가 지역케이블TV에 방송되기도 했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링크로 연결해봅니다. 영등포고, 에너지 제로 하우스 준공 몸으로 느끼는 혁신 교육…’에너지 제로…
내 집 난방은 내가 만든 햇빛온풍기로 [청정에너지 현장을 가다] 적정기술 ① 마을기술센터 핸즈 2014년 11월 10일 (월) 14:04:25 구은모 이문예 조수진 기자 gooeunmo@gmail.com “햇빛온풍기가 있으면 기름이나 전기가 없어도 난방이 된대요. 따뜻한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찬 공기는 아래로 내려가는 자연 원리를 그대로 이용하는 거예요.” 충북 제천시 강제동의 다솜학교에서 지난 5월 9일 만난 최강주(17·전기과)군은 방과후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집 지을 때부터 태양열 이용할 생각한다면…” [인터뷰] 적정기술의 씨를 뿌리는 이재열씨 14.10.27 17:45l최종 업데이트 14.10.27 17:45l 박광철(pkc00) 우리는 지구에서 얼마나 더 살아갈 수 있을까? 많은 학자들이 지금과 같은 소비 규모로는 지구의 자원이 얼마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경고해왔다. 그런데 때로 사람들은 알면서도 위기에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해 파국을 맞는 경우가 종종 있다. 최근 한국에도 녹색당이 창당되었지만, 환경의…
‘ebs 하나뿐인 지구’에서 방송된 ‘이재열’선생님 관련내용입니다. ***** 자립하는 삶을 만드는 친환경 적정기술 하나뿐인 지구, 2013.09.06.금 방송 적정기술 활용사례 및 적정기술의 정의 적정기술은 말 그대로 적절한 기술이다. 제 3세계의 지역적 조건에 맞는 기술로, 자원, 에너지 절약형의 친환경 기술을 칭하였던 것이, 이제는 이 시대에 적합한 제품을 만드는 매우 ‘적절한 기술’로 발전되고 있다. “원리만 알면 누구나 비교적 쉽게…
하자센터에서 진행했던 햇빛건조기 워크숍 입니다. 하자센터 작업장학교 친구들, 서울지역 대안학교 교사 및 학생, 도시텃밭 단체에서 참여해서 함께 진행했습니다.
[소셜잇수다] 에너지 자급하는 이재열표 ‘적정기술’ 김철환 | 2012.11.01 햇빛만으로 한 겨울에도 60도가 넘는 온풍을 실내로 공급할 수 있는 기술. 햇빛만으로 70도가 넘는 온수를 얻을 수 있는 기술. 햇빛만으로 곡식과 야채를 속성 건조할 수 있는 기술. 연료가 필요 없는데다 친환경적이며, 제작비가 많아야 100만원 남짓인 이러한 기술들을 여러분이 개발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아마도 서둘러 특허부터 등록하고, 돈방석에 앉을 상상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