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치 곤란 채소, 손쉽게 꼬들꼬들 말랭이로 변신
농민신문사에서 햇빛건조기를 만들고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아래를 클릭해보세요.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77089
농민신문사에서 햇빛건조기를 만들고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아래를 클릭해보세요.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77089
한겨레에 핸즈활동이 담긴 기사가 실렸네요. ‘핸즈’라는 이름은 없지만 제 사진과 자전거분수가 나왔네요.^^ 관악주민연대와 함께 활동한 내용입니다. http://www.seouland.com/a…/society/society_general/2142.html *************** 학생들이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자전거와 연결된 빨간 고무통에서 물줄기가 솟아오른다. 지난 5월3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로 삼성고등학교 매점 앞에선 흥미로운 실험이 벌어졌다. 자전거 바퀴를 돌려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체험 수업이다. 이날의 수업명은 ‘관악주민연대와 함께하는 에너지 교육’. 매주 수요일 오후마다…
핸즈가 외부강의 소식을 자주 전하지 못했는데, 누구나 참여가능한 강좌는 앞으로 착실히 전달할게요. 우선, 이번에 대구에 7월 15일에 갑니다. 태양광 이야기와 햇빛분수 등에 관심있는 분들은 오세요^^
핸즈의 자전거발전기를 소개합니다. 날씨가 안 좋을 때 햇빛분수를 대신할 자전거분수(발전기)를 만든 겁니다. 기존 자전거와 자전거로라를 활용해서 만들었어요. 유사한 제품이나 시도했던 사례를 참고로 했습니다. 좀더 안정화가 필요해보이기는 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평소에는 분리해서 사용하다가, 필요할 때 결합하면 발전기가 됩니다. * 사용한 자전거로라 : http://mitem.gmarket.co.kr/Item?goodsCode=372316286 * 사용한 발전기(모터) : http://sym.or.kr/product/detail.html?product_no=844&cate_no=125&display_group=1
안녕하세요! 핸즈에서 3월부터 함께 일하고 있는 박범준이라고 합니다. 오늘 역시 핸즈가 5월에 했던 활동들을 적어보려고 하는데요.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성대골 마을학교에서 마을 분들과 함께한 워크숍~ 9일 led스탠드 27일 태양광 충전기 5월 9일과 27일에는 ‘성대골 마을학교’에서 각각 LED스탠드와 태양광 충전기를 만들었습니다. 여러 마을분들이 와 주셨는데요. 부모님,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겁게 만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삼성고등학교 워크숍 10일 독립형 태양광…
안녕하세요. 3월부터 핸즈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박범준(18살)이라고 합니다! 4월부터 핸즈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데요. 4월에 핸즈가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한 번 보겠습니다! 핸즈데이 4월1일! 4월의 첫 날에는 핸즈에서 하는 여러 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는 '핸즈데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무려 11명이나 되는 분들이 참석을 해 주셨습니다. 첫 핸즈데이에 다 같이 만든 것은 바로 햇빛분수와 태양광 충전기! 두 팀으로 나누어 진행을…
요즘 핸즈 이야기가 미디어에 자주 나오네요. 4월 15일자 <어린이과학동아>에서 착한과학을 특집으로 기사를 썼는데, 핸즈 소개가 마지막에 짧게 실렸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기사를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적정기술 메이커 모임들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들어 쓰는 적정기술 메이커 운동은 우리나라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어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3D프린터를 개발한 신관우 교수팀처럼 학계는 물론, 마을기술센터 핸즈, 오늘공작소,…
농민신문 이상희 기자가 핸즈에 와서 적정기술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LED스탠드>에 대한 간단한 기사입니다.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75008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달부터 핸즈와 함께하게 된 인턴 박범준(18세)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바로 핸즈 3월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인데요! 지금부터 핸즈가 3월에 어떤 일을 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맑은샘학교 빗물 저금통 3월 7일에는 과천에 있는 맑은샘학교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 대상으로 빗물저금통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총 3팀으로 나누어져 각각 몸통, 파이프, 다리 작업을 했는데요. 처음 애들을 도와 만드는…
농민신문 이상희 기자가 핸즈에 와서 적정기술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태양광 휴대폰 충전기에 대한 간단한 기사입니다.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74550
녹색연합에서 나오는 잡지 '작은 것이 아름답다'에 핸즈 기사가 실렸습니다. 권효연기자가 제천간디학교 졸업생이라 더 뜻깊었습니다. 이번호가 '햇빛발전' 특집이라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글이 많네요. 기사를 스캔해서 올려봅니다. <아래 스캔한 것을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템 소식입니다! 핸즈에서 스마트폰 블루투스로 조종가능한 태양광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올해 교육프로그램으로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http://www.instructables.com/id/Arduino-Bluetooth-RC-car-1/?ALLSTEPS 이 사이트를 참고로 했습니다. 동영상으로는 다음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동영상 링크
농민신문사 기자가 핸즈에 와서 적정기술 체험을 해보고 기사를 썼습니다. 햇빛저금통에 대한 간단한 기사입니다. https://www.nongmin.com/nature/NAT/INT/273977/view
안녕하세요. 2월 핸즈데이는 두번에 걸쳐 잘 마쳤습니다. 올해에는 두 달에 한번씩 핸즈데이를 진행하려 합니다. 참석자를 고려해서 토요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상반기에는 4월, 6월, 8월에 진행합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마감되었습니다. 하반기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신청내역> 5월 23일 현재 – 4월 1일(토) : 한*원, 김*지, 박*일, 이*을, 김*연(2명), 신*선, 여*영, 김*호, 정* (마감) – 6월 3일(토) : 한*원, 이*섭,…
적은 에너지로 더 밝고 오래 비추는 LED 조명. 핸즈에서는 LED조명과 목재를 사용해 LED 목재 스탠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원리를 알아가며 LED와 좀 더 가까워지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 핸즈는 작년 하반기를 바쁘지만 의미있게 잘 보냈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 작년 하반기에 핸즈데이를 즐겁게 진행했는데, 올해에는 우선 2월에 방학특집으로 두 번 진행하려고 합니다. 주말에도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토요일 일정도 처음 잡아봤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신청해주세요. <신청내역> 2월 1일 현재 – 2월 2일 목요일 : 김*영 외 1명, 염*명, 김*아, 안*희, 장*우,…
안녕하세요. 8월부터 매달 핸즈데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엇그제 핸즈데이때 한국일보에서 급히 취재를 와서 관련기사를 실어주었네요.^^ **************** http://www.hankookilbo.com/v/db4ea681dc744a509130eeb48fe61d15
조금 늦었네요. 8월말에 오마이뉴스에 실린 적정기술랩 소식을 전합니다. ************** [오늘, 출근합니다] 삶을 짓는 소박한 손노동의 맛, '적정기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8106&CMPT_CD=SEARCH#dvOpinion
안녕하세요. 8월에 두번 오픈기념 핸즈데이를 잘 진행했구요. 이후 12월까지 진행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적정기술에 관심있는 분들은 신청해주세요.^^ <12월 6일 현재 신청자 명단> 1. 9월 햇빛저금통 : 이*진, 이*숙, 양*군, 변*훈, 한*완, 김*형, 김*주(2명) / 완료 2. 10월 햇빛온풍기 : 김*주, 정*경, 양*군, 허*영, 임*도(4명), 전*혜 / 완료 3. 11월 태양광충전기 : 정*경, 양*군, 최*민, 이*진, 변*훈(2명), 천*성(2명) /…
지난주 금요일 경남교육청 환경교육연수에 함께 참여를 했습니다. 태양광 휴대폰충전기 만들기를 함께 하고 '적정기술과 에너지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갑자기 교육감님도 오셔서 조금 긴장했지만, 강의도 듣고 만들기도 함께 하는 소탈한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